감성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미친듯이 연필 놀리고 기호로 바꿔야 함.
[일반] 아리스토텔레스 분석론 읽는 옳은 방법.jpg
익명(goettingen)
2026-04-11 19:00
추천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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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A B C는 알파 베타 감마로 저러는거 나름 번역한건가
맞음
옳게 된 학생 ꧁꧂
소신발언) 그냥 현대논리학하죠?
근본을 봐야...
근데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 이런 기호논리식이 있었음?
없었음.
@ㅇㅇ 아리스토텔레스 개쩌네 ㄷㄷ 도식없이 다 이해했다는 거잖아
아리스토텔레스 머리에서는 다 당연한 거였으니까 썼겠지. 나중 사람들이 시ㅂ 대체 뭔소리야 하면서 만든게 논리기호와 식.
보기만해도 머리아프다
굳이 저렇게 기호를 해야 되나? 저 정도 논증은 그냥 읽히지 않음?
단순히 '읽는다'가 목적이라면 정리할 필요가 없지만, 분석론은 양상(-이다, -일 수 있다, -이 필연이다), 긍정과 부정, 전칭과 특칭으로 발생하는 수십개의 경우의 수를 퍼즐처럼 조립해서 각각의 삼단논법 공식들을 교육하는 책임. 그래서 기호 정리가 정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