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을때마다 책 속 주변 배경을 생각하면 자꾸 어릴적에 살던동네모습으로 떠오름다른 책을 읽어도 맨날 어릴적에 살던 동네 모습에 투영하면서읽으니까 다른 책 인물들이 다 한동네 사는 이웃같이 느껴진다
'칸트 시계'에 대해 생각할 때 산책하는 칸트는 짧은 지팡이를 든 모습으로 2층 집 아래를 지나간다. 그러므로 그 2층 집에는 내가 살고 있는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