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어는 사전 하나하나 찾아가며 읽어야하지만 책방에서 할인한다고 포어 전집 몇권빼고 다 사놓고 그냥 방치만 하지만




그래도 최고존엄 페르난두 페소아 찬양하는거지요





몇몇 부모 없는 놈들이 책팔이하는 거 빼곤 예이츠 원고 모음집도 거의 완성해서 예이츠 레츠고 하며 마구마구 30대 동정 예이츠 기습 비난하면서도 안심하는거지요







조이스의 예비 사위 주제에 작품들 빼곤 별볼일 없다가 편지 전집 최근에 나와서 간신히 체면치레한 모더니즘의 수치 베케트도 어떻게든 무마하는거지요








모더니즘 역사상, 그리고 영문학 역사상 가장 또라이이자 슈퍼스타이지만



캠브릿지 전집판에서만 편지 전집과 전집수집 만이 가능한 주제에 국내에서 인기 없어서 슬픈 D.H. 로렌스인거지요





뉴질랜드의 자랑 캐서른 맨스필드 '전집' 렛츠고




하지만 그 조차 오늘날 모든 피츠제럴드의 '정본' 캠브릿지 피츠 전집 앞에선 무의미한 거지요


꼬우면 악필이라서 대학 전집으로 정본되라는 거지요






그래도 피츠는 독점하지만 버지니아 울프랑 콘래드 캠브릿지 전집은 아직도 현역이라 완성까지 2,30년 남아서 그 전에 독붕이가 가버리는거지요


그래도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고 모으는거지요





그래도 역시 모더니즘과 포모를 아우르는 슈퍼스타이자 비겁하게 대학출판부의 힘 없이 아직도 신작이 간간히 나오고


독붕이가 런던 헌책방에서 초판 수집한 ' 나보코프 더즌' 이나 '소련에서 온 남자' 처럼 아직까지도 재출시 안 되는 거 까지 모은




빠와 까를 미치게 만드는 나보코프만 보더라도





역시 모더니즘 찬양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