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b에서 트라시마코스가 소크라테스한테 홀린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장인데


서광사는 '뱀한테 홀리듯'

아카넷은 '뱀 다루는 사람에게 뱀이 홀리듯이'


찾아보니 후자가 맞는듯

트라시마코스가 맹수같은 놈인데 소크라테스가 주물러준 거니까 더 자연스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