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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序명심보감 서문을 읽어 본다. 이율곡이 1536년 태생이니 14살이 쓴 글이 된다. 저 어린 나이에 책을 얼마나 읽고 외웠는가. 가정 배경 탓일까, 아니면 성정이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일까. 요즘 나이와 비교하면 안 된다고 하지만, 시대와 세대가 달contents.premium.naver.com민음사가 여성권력에 굴복하여 창녀라는 단어를 사교계로 조작 왜곡한 건 두고 두고 가루가 될 때까지 욕먹을 일이지만 율곡 이이가 서문을 쓰고 라이프니츠도 읽었다고 하고 안중근이 달달 외고 살았던 명심보감 내놓는 게 뭐가 문제냐?
그러게.... 나 명심보감 ㅈㄴ 좋은데!
라이프니츠도 명심보감을 읽었었음?
전통, 명문 같은 탄탄한 곳에서 이미 번역된걸 굳이 비슷하거나 좀 비싼 가격에 파니까 까는거임. 80년대엔 걍 경전을 현대 한국어로 번역만 해도 ㅈㄴ까였는데 지금은 그나마 그 핑게도 좀 나은편임. 그래도 N0대에 읽는 명심보감이 아니라 원복 국역본이라 맘에듦 민음사란 출판사에서 출판함으로써 젊은이층들이 또 명심보감에 접하는 거는 좋은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듯 쨋든 저거 살빠에 전통, 명문꺼 산다는 마인드임. 그래도 민음사 명심보감 역자 의외로 괜찮음. 작품해설은 좀 기대돼서 걍 본인이 박지원선(동역자) 읽고나서 할 수 있으면 직접 사서 글올리겠음.
원복->원본
율곡전서엔 명심보감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알고있다
명심보감 깜지로 많이 써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