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7fa11d02831b24d3c2d27291c406c42f12d1a5d3e4bed3df9647b45d938b82f394fa64245cde32ca1118f3003e32f131b9ee0b16f8e9c7245afdd3359498635a089a8d3d4bf47b76dad8ac2b98c1d36df8199e04bb303f9e5b052c46ab2


함부르크 출신의 한스 카스토르프는 폐병에 걸린 이종사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어머니의 이복 언니의 아들인, 요아힘 침센(이 둘은 이름을 부르자니 낯간지럽고 성을 부르자니 사촌간에 그것도 좀 이상해서 서로를 ‘너’라고 부르는 사이인데 이게 묘하게 현실적이라 웃김 ㅋㅋ)을 위로하고자 알프스 산에 위치한 요양원에 방문한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한스는 방문 첫날부터 얼굴이 상기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다 급기야 고열로 진찰을 받게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랍게도 한스의 가슴에 이미 폐병을 앓아 석화된 흉터부위가 있고 그에 덧붙여 새로운 환부가 보이니 당장 요양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사촌의 병문안을 왔다가 졸지에 환자가 되어 요양원에 갇히게 된 우리의 불쌍한 주인공 한스는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두-둥

다음 이 시간에 꼐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