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어릴 때부터 읽어와서 관성으로 계속 읽게 되는데 시는 어떻게 읽는거지? 특히 외국 시는 번역되는 과정에서 운율같은 게 전달되지 않아 더 공감하기 힘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