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인다 살려고 애써야 한다

세찬 마파람은 내 책을 펼치고 또한 닫으며

물결은 분말로 부서져 바위로부터 굳세게 뛰쳐나온다"



충만한 생명의지가 느껴져서 충격 받기도 했고
폴 발레리의 시들이 좋아서 두고두고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