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든 시는 생명을 향해 있어야 하고부박하고 어렵더라도 삶을 긍정하는 쪽에 있어야 한다고보는 입장에서 자기파괴 자기혐오 (펨이로 덮어씌운) 죽음 파멸로만 누더기된 이소호 류의 시들은 더 읽을수가 없음
그건 네가 어디 이상한데서 시란 그래야한다는 강박적인 세뇌를 당해서 생긴 인식같은데
그럴수도. 하여간 나는 오직 파괴로만 향해있는 것들은 본능적으로 거부감 듦.
@구영이 너 자신이 스스로 가지게 된 기호라면 그건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엔 아이들에게 이상한 교육을 통해서 자기들 입맛대로 길러내려는 작자들이 교단에 서있기때문에 네가 왜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뿌리를 찾아봐야 할거같다
ㅋㅋ 카를 융 식으로 설명하면 그림자로 가려진 진짜 너는 죽음의 충동에 심하게 끌리는 건데 ㅋㅋㅋㅋ - dc App
말도로르의 노래 읽으면 사람들 마구 죽이고, 신성모독하고, 인간 비하하는데요. 근데 그게 파괴로만 향하냐? 오히려 인간은 이모양인데 신은 가만히 있냐는 원망하는 내용임.
말도로르의 노래는 레트레아몽이 선을 바라게 하기 위해 쓴 것이니..
이래서 서정시가 야만이라는 말이 나왔군
이소호 읽어보진않았지만 시란 원래 쓰래기같은데서 나오는거지
그냥 순수하게 못씀
고백시파는 못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