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밤비가 속살거린다는 도입부부터 벽느껴짐
[일반]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시
익명(120.142)
2026-04-13 10:30
추천 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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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 보면 "시대처럼", "역사처럼", "추억처럼" 이런 추상적인 비유가 꽤 나오는데 특이하면서 좋음
이런 시가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시대랑 친했던 친구의 독립운동 같은 주변환경에도 영향 많이 받았을거 같음 나와의 악수는 등불을 '조금' 밝힌 뒤 하는 거고 부끄러움을 계속해서 가졌을 거라는게 예민한 양심을 가진 고귀한 사람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