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데 솔직히 무슨 소용임 글만 잘 쓰면 돼지..
근데 진짜 요즘 젊은 여성 작가들 글 쓰는 수준 보면 그냥 제도적으로 남녀 반반 뽑아서 실렸으면 좋겠음.
요즘 그나마 남성 작가들 중에서 괜찮은 작가가 문지혁 정돈데...문지혁도 그나마로 묶일 수준임.
번뜩이는 사람 하나 나올때도 됐는데 이상하네...
난 솔직히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데 솔직히 무슨 소용임 글만 잘 쓰면 돼지..
근데 진짜 요즘 젊은 여성 작가들 글 쓰는 수준 보면 그냥 제도적으로 남녀 반반 뽑아서 실렸으면 좋겠음.
요즘 그나마 남성 작가들 중에서 괜찮은 작가가 문지혁 정돈데...문지혁도 그나마로 묶일 수준임.
번뜩이는 사람 하나 나올때도 됐는데 이상하네...
수상작들 읽을만 했음
자유시장경제에서 못살아남을 그런 애들이 지원없이 자생중인 웹소판은 깔보며 빨대 꽂으려고 하는 게 한국 문학계의 현실이라
냉정하게 웹소는 수준이 더 떨어지던데? 단지 시장의 수요가 많을 뿐이지 웹소의 일면들을 보면 깔볼만한 수준이긴 함...
@쿤데라 진짜 냉정하게 자본주의의 논리로 생각해보셈 남들이 봐주지도 않고 사주지도 않을만큼 형편없는 글이나 쳐쓰다가 정말 그렇게 깔보는 곳에 빨대나 꽂으려는 기생충 심보가 병신인지 지 혼자서 노가다같은 거라도 하며 자생중인 시장이 병신인지
@쿤데라 남들이 읽고싶을법한 글도 못쓰는 것들이 팔리는 글들을 깔보며 그런 애들에게서 나온 세금으로 지원받고 삶을 연명한다는 게 존나게 코미디임
그건 개인이 가치를 어디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깔본다는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자나? 그들 나름 대로의 숭고한 가치가 있겠지. 순문학을 해야만 하는 혹은 고집하는.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시장주의적 시선은 동의 못 하겠다는 거야. 웹소설의 시장 자체가 크다고 해서 그들의 작품까지 마냥 좋다고 빨아줄 순 없다 이거지. 실제로도 내가 접한 웹소설의 완성도는 참담한 수준이었기에...
@쿤데라 그렇다면 하나 묻고싶다 중학생이 끄적인 형편없는 글인데도 우울증 걸린 사람이 보면서 위로받고 인생작으로 여긴다면 그건 정말 깔볼만한 수준이 맞는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어느 한 개인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집단을 얘기하는 거야. 너가 지금 든 예는 다른 의미에서 극단적인 예라서 거기에 대한 평가는 의미가 없어 보임. 마치 웹소설이 그러한 기능을 하고 있다는 거자나? 웹소설에 대한 나의 식견은 지나치게 혹은 과도하게 시장주의적이라서 문제라는 거야. 거기엔 어떤 것도 없어 보임. 그저 사는이와 파는이들만 있을 뿐. 일종의 장사치들이지. 하지만 어차피 이런 비판에도 어차피 크게 반발은 안하거라는 생각은 듦. 애초에 그런 평가는 개나주고 오직 돈만 보고 진입했을테니까.
@쿤데라 그리고 개인이 가치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면 그런애들한테서 나온 세금으로 지원금은 꼬박꼬박 받아먹는 것들에게 자존심이나 자립심은 얼마나 가치가 없는거임...
@쿤데라 아무나 글을 써도 재미있어보이면 봐주고 거기서 감명을 받는 자유로운 장소를 어떻게든 폄하하며 거기엔 사는 이와 파는 이만 있을 뿐이라고 그게 얼마나 전위적인지도 모르고 예술성을 보지 못하는구나
이건 글쓴이가 씹 편협하고 삐딱하게 보는게 맞음 평론가랑 기자들도 남자 작가 안 나오는게 출판 시장이 돈이 안 되고(가장으로서 역할을 유지 불가), 여성주의 + 여성 밀어주기, 작가가 남성일 경우 과한 잣대(김훈, 장강명 외 1명 더 거론함)로 출판 자체의 기회도 줄어들었다고 칼럼과 기사를 낼 정도였음
단지 시장의 수요, 그놈들은 글쟁이가 아니라 장사치임 << 이렇게 보기만 하니까 왜 안 나오지...이상하네...에 국한되는거임 자 일단 나도 웹소설 손도 안 댄다 미리 명시하고 감. 괜히 웹소충 차단해라 이 소리 나오기 전에 내 쪽에서 먼저 밝힘 뭐, 만화 카페에서 무협지는 보긴 하는데 그건 웹소설이지만 책으로 나온거니 애매해서 일단 뺏음 애시당초 평론가와 기자들이 하는 얘기도 이 '돈'임 평론가 이름은 까먹었다만 꽤 유명한 양반이 아주 직설적으로 말 함 시장이 갈수록 작아지고 남자에게 출판의 기회는 줄어드는데다가 남자에게 유리한 시장도 아니기에 웹소설 쪽으로 이탈한다고
애초에 네 말대로 되려면 적어도 지금 시장이 남자 작가에게 배척적이지는 않아야지? 이미 등단한 남성 작가들도 여성주의 시각과 여성에 대한 도덕적 잣대에 거론되고 그렇게 해서 돈이라도 벌어서 가장으로서 책무를 다 할 수 있냐 물으면 그것도 아니고 난 너 같은 애들을 보면 참 궁금한게 대체 지금 시장에서 남자 작가가 순문학 꼭 해야한다고 숭고한 가치를 들고 뛰어들어야하는데!!!!!! 안 나오네 이상하네 하는게 더 개연성이 없단거임 왜 자꾸 갤에서 남자 작가를 찾는 애들이 나오는지 그게 존나 이해가 안 감 진짜 이유를 모르나?
@ㅇㅇ(39.113) 그게 아니라 순수하게 이상하다 싶어서 문제제기를 한거자나. 한 수상집에 전원 여성이라는 게 가당키나 해? 이게 단지 이번 문제만이 아니라 오래전 부터 징후가 있었던 거고...의식적으로 남성은 배척하고 여성만 밀어주는 분위기가 감지돼서 얘기한 거자나. 나는 남자고 여자고 상관 없다니까? 글만 잘 쓰면? 근데 그것도 아니고 똑같이 못 쓰는데 왜 여자만 밀어줘야 하냐고. 그럴 거면 그냥 반반 골라서 뽑으라는 건 현실에 대한 한탄에 가까운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