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책 읽는 패턴이 처음 70페이지 정도까지는 고속으로 읽었다가 


그 다음엔 10페이지, 3페이지, 15페이지 이런 식으로 꾸역꾸역 읽으면서 끝내는데 한 달 정도 걸리는 스타일인데 


소설책을 몇주 정도 덮어뒀다가 다시 읽으려니까 어디까지 읽었는지도 모르겠고 갈수록 무거워짐


솔직히 비유하자면 김빠진 콜라 마시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