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나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인생의 변화 까지는 물론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까지는 내가 못갈거 같음
지금 소설을 읽고 있지만 이게 어떻게 무언가에 도움이 되는걸까?
이러한 이야기나 삶도 있구나 혹은 있었구나 하는 간접체험정도
그리고 단순 재미정도만 느낄거 같은 현재 제로베이스 상태인데
뭔가 더 큰 깨달음이라던가 기타 등등이 생길까???
혹시나 다른 길이나 깨달음을 얻었드면 어떤식으로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좀 알려주심 감사
소설에서 저런걸 못 느낀다면 비문학 특히나 저명한 박사들이
집필한 책들 읽는게 더 낫나?
난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그런지 세상이 넓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 남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도움 받고싶으면 굳이 소설을 안읽어도 되지않나 근데 재미붙여서 읽으면 활자랑 친해지고 언어 능력 상승하긴 하겠지
예술에 대한 실용주의적 접근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낯선 것에 대한 직면의 측면에서 세상을 향한 시야를 넓히고 해상도를 높이는 경험이 될 수 있음
보통 비문학 서적들이 제시하는 개념들이 뛰노는 실천적 장이라는 시각도 도움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