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글 겁나 잘쓰네


'자신이 지각의 요동에 무방비하게 방치된 무력한 

희생자처럼 느껴졌다. 그의 출생부터 죽음까지의 시간이,

가라앉은 대양과 솟아나는 산악의 말 없는 투쟁 사이에 

내맡겨진 것이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