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붕이라면 누구나 한번쯤탐내볼만한 현암사 나츠메소세키 보고있으면 심신이 안정되지만 들고다니면서 읽으면 어느새 모서리한쪽이 닳아버려서 마음이아픈.....


우미인초뺴고 다읽었는데 우미인초는 요상하게 참 책장이 안넘어간다...




하루키를 놀숲읽고 좋아했는데 태감새, 해캎을 읽고 난 느낌은 솔직히 무슨 이야기하는지를 잘모르겟어가지고.... 그래도 특정부분 에피소드는 참좋아합니다

ex.노몬한피부포뜨기


"이해받지못하는 것만이 내 긍지였다"이말입니다 ㅠ

기시 유스케 + 미야베미유키 둘다 일본추리소설계열인데도 무게감있고 재밋어서 참좋아합니다. 저 중에 최애는 화차!




가장 좋아하는 일본 추리소설작가는 요네자와호노부이고 그중에서도 제일좋아하는건 <왕과서커스> 이 작가는 작품마다 소재가 완전 휙휙바뀌어서 좋아합니다




다가노 가즈아키는 별로좋아하지는 않는데 친구들한테 빌려주면 반응이 참좋음 "야 개재밋엇어!"




책세상 바이럴에 속아버렷음 너무 이쁘잖아! 이거 소화를 못하고있음 지금 시지프 신화읽으려고 무료대학강의 사이트에서 강의 수강중 ㅠㅠ




친구가 회사에서 성과평가 s떠서 생일선물로 사준 잃시찾 꺼억~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나 어릴때는 대박작가라고 올려치더니 이제는 쓰레기라고 유명한데  타나토노트-천사들의제국-신은 아직도 재밋다고생각함!

솔직히 그 이후로는 자기복제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함


영문학이랍시고 분류해놧는데 카뮈시선강탈해버리네 여기서 제일좋아하는건 서머싯몸의 <인간의 굴레에서>.

대학교 입학전에 읽었는데 흠, 글쎄 나도 그때는 그거 읽으면서 필립처럼 재미나게 살줄알앗지 흑흑


민음 노문학 라인업... 도끼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셋다 너무 좋아함!


ㅇ여기서 최애는 백년의 고독


ㅌ톨스토이 작품중에 거의 유일하게 안좋아하는 <전쟁과평화> 읽다폐사해버림... ㅠㅠ 


가장ㅇ최근에 산책인데 일단 비꽃에서 나온 디킨스는 위대한유산빼곤 다샀음(다른버젼으로 위대한 유산이있어서) 음  그디 손도 못대고있넹....



초딩때 읽은 셜록홈즌데 무려 완역본임 저 없어보이는 편집이지만 있을 내용은 다있다는점! 언젠가 성귀수역 뤼팽 완전판을 다 사겠다는 소소한 욕심이있습니다..



열린책들 시작 저는 일단 양장본을 무선본보다 훨씬 선호하기때문에 번역이 완전하자가있지않은이상 열린을 선호함!

이중에 제일 좋았던거는 대위의딸!


여기서 최애는 적과흑 근디 이 칸에 있는 책은 다 좋아함!



디킨스냐 멜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함과 분노 빼고 다읽엇는데 고함과분노의 악명에 덜덜떠는중 마의산은 읽을때는 엄청스트레스였는데 다읽고난뒤의 성취감이 엄청좋았던......



이 칸은 짬통 오와열을 중요시하는 저에게 규격이 안맞는책들 싹다 몰아넣어놧음 ㅋㅋ;


톨스토이  x 투르게네프 투르게네프 전날밤 알라딘중고서점에서 억지로 구해놧더니 몇주전에 을유에서 신간으로 전날밤 발간됨 ㅅㅂ






뭐 이건 저번에 올렸으니까...




고1 첫모의고사에서 국어 3등급맞고 엄마한테 고해성사할때 '왜 그런 성적이 나온거같아'라고 해서 답을 '제가 문학을 잘못하는거가타요..' 하니

저거 다사줌.....  근데 내가 틀린부분은 죄다 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문열 삼국지 너무재밋음..... 그리고 이문열삼국지 보고 그린 이희재님의 삼국지도 매우좋아함 

문정후 초한지에서 나오는 항우의 박력은 보고있으면 <용비불패> ,<고수>캐릭터 못지않음 학습만화의탈을 쓴 2차창작물 ㅋㅋ


홍루몽뺴곤 다읽엇는데 어릴적알던 한국전래동화들도 원전으로 읽으면 충분히 재밋다는걸 알게해줫음 

박씨부인전에서 박씨부인을 보고잇으면 <바키>에나오는 한마유지로가 미국대통령 선서시키는 장면을 연상하게함 ㅋㅋ



방전체.... 사실 밑에 만화책도 많기는한데 여기갤러들이 만화책을 딱히 좋아할거같지은 않아서 라노벨이랑 만화책은 안함 ㅋ









5-1. 작성양식(필수)


가. 책장 내 문학/비문학 도서량의 비율 - 비문학 문학비율 0: 100%

나. 책장에서 읽은 책의 비율 : 완독비율 :70%~75%

다.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

   - 죄와벌 

   - 독서에 그다지 흥미없는 사람도 압도될만한 심리묘사와 재미??

5-2. 작성양식(선택)


가.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어렸을때 엄마가 옆에서 책을 읽어줘서 활자랑 친하게됨

나. 좋아하는 장르 : 문학이면 딱히 가리는건 없는듯

다. 독서의 목표/방향 : 책세상에서 사논 카뮈책을 다 읽는것이 우선목표

라. 가장 최근에 산 책 : 비꽃 디킨스

마. 아직 읽지 못한, 언젠가 읽을 책 1위 : 토마스만의 요셉과 그 형제들




사실 난 내방에 책이 많은건지 몰랏는데 이사하러갈때 견적보러온사람이 내방빼고 견적내고 갔다가 이사당일날 내방 열어보고 아연실색하는거보고 

아 보통사람보단 많은가보다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