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케고르의 사상은 맘에 듦 개인이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국가주의, 언론, 기계적인 사회 등에 자신의 정신을 내맡기는 색깔 없는 인간이 된다는 것과 간접적인 문체로 독자 스스로의 사유를 행하게끔 만드는 등등 아직 니체만큼 와닿지는 않지만...


근데 해설서는 키르케고르가 헤겔을 비판한 이유가 헤겔의 사상은 결국 국가를 최종적인 방향으로 대하기 때문에 인간의 주체성을 흐리는 철학이라 그렇다고 하거든 근데 시르베크 철학서에서는 이게 헤겔에 대한 오래된 오해라고 전에 읽었는데 뭐가 맞는 거지 헤겔이 비록 인간의 주체성 또한 신경 썼지만 키르케고르가 봤을 때는 결국 국가주의 혹은 또다른 종교라고 생각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