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보는데 개 뜬금없이 한 챕터가 걍 앞뒤없이
나는 어떤 여자 ㄱㄱ했다 이런 내용 나오던데
님들은 어케생각함?
그거 보고 걍 존나 물음표 떴음
부코스키 소설이 자기 경험 바탕이기도 한데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게 좀 이상하고
그리고 그 부분 자체가 걍 뭐 재미도없고
마구잡이로 써진것 같고 뭐 암것도 없이
나는 한 미친여자를 ㄱㄱ 했다
이딴 느낌이라 의미를 모르겠었음
남자고 딱히 페ㅇ미아닌데도
너무 뜬금없이 덤덤하게 그러니까 거슬렷음
좀 생각해보니까 그냥 말 쎄게해서
자기 소설 독자 거르는 방법? 같기도 하긴 한데...
응 나 ㄱㄱ범임~ 싫으면 읽지마 이런 느낌
부코스키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함
부코스키 소설은 안 읽어봤지만 불쾌하긴 해도 작가의 도덕성을 따지면서 소설 덮는 스타일은 아니라 걍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서 계속 읽을 듯
도덕성보다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의견 들어보고 싶었음
걍 그게 작가 스타일이고 캐릭터 조형법이라 싫으면 덮는거지뭐
지금도 좋아하는데 그 부분이 되게 튐 오히려 스타일이랑 캐릭터적으로 합치가 안되는면이 커서 궁금했음
김성모 만화 읽는 느낌으로 보다보니 별 생각 안 듦 - dc App
부코스키 옹이야 ㄱㄱ도 하지만 때론 ㄱㄱ 당하는 것도 별 개의치 않는 상남자이셨어서 ㅋㅋ 팩토텀부터 읽으면 좀 이해하게 되던데 근데 그런 가치관 자체가 싫은 것 까지 감내하면서 읽을 작가는 아니라고 봄
예? 당한다고요?
@책은도끼다 에세이 중에 술에 꽐라돼서 자다가 항/문삽입 당하는 내용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인생이지
남자고 딱히 페 ㅁ 가 아니긴 ㅋㅋ 누가봐도 여자에 페ㅁ 구만
좆까라 병신새끼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