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보는데 개 뜬금없이 한 챕터가 걍 앞뒤없이

나는 어떤 여자 ㄱㄱ했다 이런 내용 나오던데

님들은 어케생각함?

그거 보고 걍 존나 물음표 떴음

부코스키 소설이 자기 경험 바탕이기도 한데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게 좀 이상하고

그리고 그 부분 자체가 걍 뭐 재미도없고

마구잡이로 써진것 같고 뭐 암것도 없이

나는 한 미친여자를 ㄱㄱ 했다

이딴 느낌이라 의미를 모르겠었음


남자고 딱히 페ㅇ미아닌데도 

너무 뜬금없이 덤덤하게 그러니까 거슬렷음


좀 생각해보니까 그냥 말 쎄게해서

자기 소설 독자 거르는 방법? 같기도 하긴 한데...

응 나 ㄱㄱ범임~ 싫으면 읽지마 이런 느낌

부코스키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