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로였나 그 작가의 연금술사. 생일선물로 보통 책 받았었는데 저때 이후로 절대 책 선물로 주지 말라고 함
익명(211.177)2017-02-13 19:51
Kno 뭔 생각을 했길래ㅋㅋㅋ 나도 궁금해서 첫 장 보고 바로 덮었는데.
ㅁㄴㅇㄹ(118.36)2017-02-13 19:52
헤겔, 화이트헤드를 넘어서는 외계어 체험이었음.
Kno(bkw408)2017-02-13 19:53
ㅇㅇ 연금술사가 그렇게 별로였었나. 평점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책 선물은 그 사람의 독서 성향을 잘 알아야지만 제대로 할 수 있지.
ㅁㄴㅇㄹ(118.36)2017-02-13 19:54
고딩때 시크릿 선물받고 읽다가 다 못읽었어... 난 이상하게 선물 받은 책들은 손이 안가더라..반면에 주변에서 까대서 읽기싫은 작가가 유시민 책이었는데 국가란 무엇인가를 군생활할 때 심심해서 읽었는음. 근데 생각보다 정리도 잘하고 글잘써서 재밌게 읽었음.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살 것인가도 읽으려고 샀는데 이건 걍 평범한 에세이...
1111(175.223)2017-02-13 19:58
ㄴㄴ연금술사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뭐라는지도 잘 모르겠고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모르겠고 그 내용을 이렇게 길게 써야 했나? 라는 생각 때문에 가장 좋아하지 않는 작품임. 주변 말 들어보니까 연금술사도 평가가 들쑥날쑥하던데 여하간 나는 별로였어
익명(211.177)2017-02-13 20:04
1111 음. 국가란 무엇인가가 유시민이 공직에 있던 2011년에 나와서 믿을 만하진 않다고 여겼는데, 서평 보니까 의외로 평이 좋아서 올해 개정판 냈다고 하네. 나도 읽어볼까?
ㅁㄴㅇㄹ(118.36)2017-02-13 20:24
개정판이 나왔나보네ㅋㅋ 괜찮은 책임. 국가와 애국심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요약하고 정리한 책이라 보면 되는데 글 자체를 잘 읽히게 써서 군대에서도 금방 읽었던 기억이 남
1111(110.70)2017-02-13 20:30
나도 연금술사는 그닥 애정이 안감. 읽는 순간엔 감동이라던지 깨달음이던지 꽤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기도 한데, 다 읽고 나면 뭔가 기억이 모호하달까? 딱히 남는 게 없었던것 같기도 물론 다른 책들은 정확히 기억에 남는다는것도 아니지만
안티 오이디푸스 시발ㅋㅋㅋㅋㅋㅋ
파울로 코엘로였나 그 작가의 연금술사. 생일선물로 보통 책 받았었는데 저때 이후로 절대 책 선물로 주지 말라고 함
Kno 뭔 생각을 했길래ㅋㅋㅋ 나도 궁금해서 첫 장 보고 바로 덮었는데.
헤겔, 화이트헤드를 넘어서는 외계어 체험이었음.
ㅇㅇ 연금술사가 그렇게 별로였었나. 평점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책 선물은 그 사람의 독서 성향을 잘 알아야지만 제대로 할 수 있지.
고딩때 시크릿 선물받고 읽다가 다 못읽었어... 난 이상하게 선물 받은 책들은 손이 안가더라..반면에 주변에서 까대서 읽기싫은 작가가 유시민 책이었는데 국가란 무엇인가를 군생활할 때 심심해서 읽었는음. 근데 생각보다 정리도 잘하고 글잘써서 재밌게 읽었음.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살 것인가도 읽으려고 샀는데 이건 걍 평범한 에세이...
ㄴㄴ연금술사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뭐라는지도 잘 모르겠고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도 모르겠고 그 내용을 이렇게 길게 써야 했나? 라는 생각 때문에 가장 좋아하지 않는 작품임. 주변 말 들어보니까 연금술사도 평가가 들쑥날쑥하던데 여하간 나는 별로였어
1111 음. 국가란 무엇인가가 유시민이 공직에 있던 2011년에 나와서 믿을 만하진 않다고 여겼는데, 서평 보니까 의외로 평이 좋아서 올해 개정판 냈다고 하네. 나도 읽어볼까?
개정판이 나왔나보네ㅋㅋ 괜찮은 책임. 국가와 애국심에 관한 다양한 견해를 요약하고 정리한 책이라 보면 되는데 글 자체를 잘 읽히게 써서 군대에서도 금방 읽었던 기억이 남
나도 연금술사는 그닥 애정이 안감. 읽는 순간엔 감동이라던지 깨달음이던지 꽤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기도 한데, 다 읽고 나면 뭔가 기억이 모호하달까? 딱히 남는 게 없었던것 같기도 물론 다른 책들은 정확히 기억에 남는다는것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