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사실상 인생은 아름다워 생각하면 될듯 
그래서 그런지 딱히 나한테 막 와닿지는 않는책이였음
굳이 점수를 준다면 2/5정도 

이건 그냥 내용이 좀 충격적이여서 

강제수용소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여기서 크게 세가지로 나오는데 
1.상상
2.죽음(운지)
3.진짜 탈출 
여기서 상상이란 부분이 인상깊었음 

결국 상상도 한계는 있다는거지
난 이거보고 1984가 생각났음
거기에서는 사실상 상상의 자유까지도 억압해버리니까

이건 책의 마지막 3페이지 
결국 뭐 수용소의 경험이 마냥 나빴던건 아니다 
라는 식상한 내용임 

몰겠다 앉은 자리에서 3시간동안 후딱 읽고 넘겨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교양이 모잘라서 그런지 
별로 남는게 없는 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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