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베르 <순박한 마음> 읽는 중...손가락으로 더듬으며 옅게 음독하고 이씀단어에서 단어로, 문장에서 문장으로 나아가는 그런 도약이 좋네요즘 바르트한테 불문학 영업 당해서오랜만에 사르트르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그런 느낌에 흠뻑 빠지는 중불문학은 좋구나날씨도 좋아서 카독쓰 중임
하 시벌 순박한 마음 읽고 울었는데... 룰루야 ㅠㅠ...
책 문동 세문전이야 쏜살문고야?
문동 버전쓰ㅡ미리보기 보고 더 맘에 드는 거 느낌으로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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