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위대한 개츠비 언급 때문에 떠오르는건데

내가 원래 영미권 소설 중에서는 영국 작가들을 더욱 더 좋아해서
미국 작가들을 편견을 보고 봤나.. 아무튼 뭐시기냐
당장 그냥 떠올려봐도 스타인벡 노먼 메일러 드라이저 포크너 등등
재밌게 읽었던 미국 작가들 좀 떠오르는 거 보면 마냥 편견은 아닌데

그 중에서도 잃어버린 세대로 분류되는 작가들
피츠제럴드나 헤밍웨이는 하나만 읽은게 아닌데도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영.. 문장은 좋은데 하고 넘어갔다가

추후에 다시 읽던, 전공때문에 강제로 읽던
다시 여러개 찾아 읽은 후에는
천천히 읽어보니 정말 좋아한다까진 몰라도 이전처럼 영 별로는 아닌듯.

생각난 김에 시간 나면 피츠제럴드 Tender is the night 다시 읽어야겠구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