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관심 있어서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읽는데주장하고자하는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은데읽다보면 문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히 생각하며 막히게 하는 부분이 너무 많음여러 철학 개념 등장할 때마다 자꾸 검색하면서 읽어야하고...파시즘 맑시즘 헤겔 정도에 대한 이해는 필수로 깔고가는 것 같은데벤야민 읽기 전에 읽어볼 책들이나 개념들 추천 좀 해줘라....- dc official App
영화에 관심 있어서 읽으려는거면 크라카우어 ㅊㅊ
크라카우어도 나중에 읽어볼게 - dc App
@독붕이(121.167) 난해해지지 않는 선에서 매체적인 면에 국한해서 설명한 벤야민 해설서는 20세기의 매체철학 ㅊㅊ
오카이 함 읽어보겠어 - dc App
자잘하게 많아서 그냥 해설서 적당한거 고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예를 들어 기술복제시대는 사실 칸트 맥락이 있는데 이거 읽겠다고 순이비 읽을거 아니잖음
기술복제시대에 대한 해설서가 있어? 벤야민 책들을 더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읽을때마다 해설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그냥 전체적으로 벤야민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이 될만한 책 몇 권 읽어보고싶은데 - dc App
벤야민 프랭클린의 프랭클린 플래너 사라.
뭔데 이건... - dc App
@독붕이(121.167) 독서계획 세워야지. 메모도 하고.
마르크스주의는 확실히 알아야 할 듯 하고, 단토, 울프가 쓴 것들 읽어도 도움될 것 같아요. 벤야민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술을 사회학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유사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