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 자율성 < ㅇㅅㄲ도 결국 문학 외적 가치 아닐까요 나비를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어째 롤리타고 절망이고 창불이고 전부 메타픽션 같은데 약간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 떠오르는 그런... (예를 들어서 롤리타에서 험버트가 문학 관련으로 뭐 말할 때는 가끔 나비랑 험버트가 구분이 안 감)
프닌 읽어보면 나비가 생각하는 소설 윤리나 원칙 같은 게 더 잘 드러나긴 함
롤리타에 메타적 요소가 많다고들 하던데
저런~ 평론하고 싶어서 형식만 꾸역꾸역 논하니 번데기의 실만 뽑는 거에요
그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