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를 진짜 재밌게 읽었거든?
내가 책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숨도 못쉬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책이
파반느, 고래, 나는고양이로소이다 이정도이거든
근데 파반느 보고 박민규 작가 찾아보니까ㅏ 표절논란이 많아서 좀 놀랐음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를 진짜 재밌게 읽었거든?
내가 책을 많이 읽진 않았지만 숨도 못쉬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책이
파반느, 고래, 나는고양이로소이다 이정도이거든
근데 파반느 보고 박민규 작가 찾아보니까ㅏ 표절논란이 많아서 좀 놀랐음
복붙 수준
...? 삼미 얘기 나오던데 삼미가 ctrl c +v 라고?
@ㅇㅇ(1.228) 못 느끼겠으면 직접 찾아서 비교해보셈 내가 원작자였으면 개빡쳐서 고소했음 ㅋㅋㅋㅋㅋㅋ
삼미슈퍼스타즈는 인터넷 썰을 그대로 차용한 수준. 나머지들도 어디서 본 것들을 차용해서 조합한, 당시에 문단이나 대중이 무지했던 디시를 포함한 인터넷 밈 + 오덕 문화를 문학적으로 차용했을 뿐이라는 비판이 있긴함
다만 박민규가 갖고 있는 독창성이 문학적인 시선도 그렇고,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아침의문도 그렇고 단순한 표절 작가라고 욕하기에는 작가로서의 기량은 무시 못한다고 생각함
음.. 그럼 삼미 말고ㅗ 모든 작품에 그렇게 뭔가 커뮤에서 소스 얻어와서 글을 쓴건가?
@어제오늘 작가로서의 기량 역량은 무시 못한다고 생각한다는 건 동의하는게 흡입력? 이 지리긴했던것같아
@ㅇㅇ(1.228) 모든 작품을 본 건 아니긴한데, 그런게 좀 있었던거로 기억함. 갠취인 작가는 아니라서 많이는 안 읽기도 했고 읽은지 오래됨
와 삼미 슈퍼스타즈 표절이었구나 2012년, 2013년 도갤하던 시절 인기 많았고 나도 그 때 알게된 책인데... 왜 몰랐나 보니까 군대갔을 때네 공백의 2년으로 이 사건을 11년 지나서 알게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