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궁금했던게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 세명의 작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은것 같습니다.
번역으로 나온 책들도 수업이 많고요.
몇개씩 읽어봤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엄청 재밌다 라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우리나라에서 홍보가 잘돼서 인기가 많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자국 독자들에게도 이렇게 인기가 많은건지 늘 궁금했습니다.
혹시 현지 독자들은 어떤 반응인지 아시는분?
베르베르 빼고 인기많을걸료
현지 판매량 보면 딱 알수있다
하루키 = 책 전혀 안읽는 사람도 이름만은 무조건 암 히가시노 = 일본 전업 작가중 수입 1위
무라카미 하루키는 당연히 인기 많고, 일본에서도 노벨문학상 후보로 가장 강하게 거론되는 사람임. (물론 수상엔 항상 불발하지만 ㅠㅠ) 그 외 대중 작가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기욤 뮈소, 파울로 코엘료는 본국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 걸로 알고 있고, 댄 브라운, 존 그리샴, 스티븐 킹 같은 영미권 작가들은 본국에서도 인기 많음. 히가시노 게이고도 본국에서 잘 나가는 걸로 알고 있음. 더글라스 케네디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본국보다는 프랑스에서 인기가 더 많다는 건 알고 있음. 작가 본인이 미국에 대해 비판적이고, 프랑스빠인 것도 있어서
콜린 후버, 에밀리 헨리, 레베카 야로스 같은 여성 로맨스 작가들은 그 장르를 읽는 사람들만 읽어서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