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안보고 영화만 봤는데
영화는 방금 진짜 재밌게 봤긴하거든
근데 다보고나니 너무 인위적인거같애
대안이 없던걸지 작가는 대안이 없길 바랬던건지
과학적 설정에 비해 실 내용은 뭔가 많이 아쉬움
당신 하나가 인류를 살릴 수 있다식의 몰아넣는게 극을 엄청나게 살리지만
반대로 작가가 목적성을 가지고 주인공을 몰아가는 전개가 몰입을 깨뜨리는거같음
너뿐이야 너혼자야 어쩔수없어 이 비현실감이 설득이 너무 약해
물론 착착 다 해결되는것도 좀 많이 이상하기도하고
억지스러움과 극단적인 설정이 재미를 주는반면
동시에 왜 이렇게 핍진성은 없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책에 나온 내용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궁금하네
영화보니 책에 관심이 생겨서말야
영화 봐놓고 작가 운운은 좀... 영화는 러닝 타임 때문에 엄청 쳐냈음 책은 700페이지 가량 됨
책노잼임
그나마 책이 당연히 자세함
그거 sf 아니고 그냥 낭만 넘치는 버디물임
당연히 책에선 왜 주인공이 반강제적으로 선별될 수 밖에 없었는지랑, 그것 외에도 이것저것 삽질하고 고생하는게 훨씬 자세하게 나옴
책은 엄청 디테일하게 묘사 다 함
영화는 너무 경박한 연출
책이 더 디테일하긴한데 그냥 외계인이랑 팀플 하는 이야기임 - dc App
영화 안봐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책도 문제 생기고 해결하는 과정이 작위적인 느낌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