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도끼, 똘이, 고리끼전집 소장 러시아인 셰익스피어, 디킨스 전집 소장 영국인 소세키, 가와바타,아베 코보 전집 소장 일본인 은 꽤 있을텐데 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작가 고전 전집을 안사고 세문집만 사는지 이광수 전집부터 차근차근 모아가서 서재를 꾸리려고 찾아보니 절판 벌써 좀 돼서 빡치지만..
출판이 잘 안나오거나 오래전에 절판된게 크지
전집의 극한은 바로 작가 전집... ㅎㅇㅌ.
해보면 알겠지만 돈도 많이 들고 이 인간들이 생각보다 글을 ㅈㄴ 많이 썼음
이거까지 사야 돼? 이런 생각도 들지
이청준 사라
작가도 인간인지라 태작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굳이 전집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물론 작가에 대한 애정으로 산다면 좋은 일이지만. 나도 콩깍지가 씌어서 전집 산 적 있는데 초기작은 확실히 성숙하지 않고 어설퍼서 인간미를 느끼긴 했음 ㅋ 이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