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얘기는 거의 안하게 되던게

나는 만화책, 역사소설, 한국근대문학, 동양고전류 이런거 좋아했고

친구A는 SF(좀 복잡해보이는)나 유럽고전, 만화책 좋아하고

친구B는 일본문학, 라노벨, 판타지, 만화책 좋아했거든

이러니까 솔직히 다 책 읽는 편이래도 만나서 책 얘기 한적은 거의 없음

내가 뭐 역사소설 얘기해봐야 친구들도 그래? 하고 끝나고 나도 요즘이나 유럽문학 좀 건들지 예전에는 거의 안봐서 어린왕자, 라임오린지 말곤 몰라, sf는 아예 관심없어, 판타지는 해리포터 말곤 모르고, 일문학도 역사쪽만 좀 봤고 ㅋㅋ

이러다보니 서로 그냥 "요즘 뭐 읽었는데 재밌다" "그렇구나" 하고 얘기가 거의 끝나버림

그래서 공통분모인 만화책이나 영화/드라마(다행히 셋다 약간 펑펑 터지는 액션 영화 취향)

얘기나 많이 한듯 ㅇㅇ


독서하는 사람들 주변에 있어도 분야가 갈리면 사실 없는거나 별 차이가 없는 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