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소설은 아니고 중딩때 읽었던 소설인데, 그 주인공이 어느 숲속의 동물들?을 비롯한 일본 신토교적인 영적인 신들이나

요괴 비스무리한것들?의 집단(약간 센과 치히로랑 원령공주 

합친 느낌)에 끌려가서(끌려간 이유는 기억안남) 거기서 환경보호나 자연파괴반대 생태주의 이런걸 배우는 시험 비스무리한걸 치르는 내용이었음. 일단 엔딩은 주인공이 그곳에서의 모든 시험을 마치고 탈출하는 해피엔딩이었고.


그외에 기억남는건 산속 동물들을 로드킬한 죄로 끌려온 오토바이 커플 조연들임. 별 비중은 없었는데, 소설 후반대에서 주인공이 무슨 자연의 질서 속 인간의 삶? 비스무리한걸 체험해

보라면서 원시인인 채로 자연에 던져진 채 마인크래프트

도전과제 깨는 내용에서 무슨 십자가형마냥 허공에 박제마냥

메달려있었다는 묘사가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