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소설보다 문화방위론이랑 태양과 철을 보고 전율이 돋더라 '왜 나는 펜을 내려놓고 칼을 들어야만 하는가'그 결말의 비극성을 떠나서'건강한 신체에 깃드는 건강한 정신'이라는 지행합일의 논리가 미시마의 문장을 입으니 소름 돋을 만큼 설득력 있게 다가왔고여전히 내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음그 압도적인 필체로 철학서들을 더 많이 써냈다면 장담컨대 팬덤이 어마어마 했을 거다
그팬덤…
철학 안 쓴게 다행 아니냐
복부페깅에 대한 그로테스크적 고찰
이 시발
유대자본주의에 대한 고찰도 없고 예술지상주의 빼면 딱히 들어줄 게 없는 수준인데 뭔 철학ㅋㅋ 차라리 나의 투쟁을 읽는 게 낫지
문화방위론 궁금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