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명한 추리소설 읽고 GPT랑 먼저 이야기하니까 아예 관련인물이 몇명인지도 모름
제미나이로 해보니 숫자는 맞췄는데 등장인물 이름을 모름....
간단한 책인데도 이정도인데 진짜 깊이있는 책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음..
나름 유명한 추리소설 읽고 GPT랑 먼저 이야기하니까 아예 관련인물이 몇명인지도 모름
제미나이로 해보니 숫자는 맞췄는데 등장인물 이름을 모름....
간단한 책인데도 이정도인데 진짜 깊이있는 책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음..
저명한 철학 교수는 책 얘기 가지고 AI 쓰지 말라고 하더라
소설에 대해 대략적, 원론적, 일반적인 이야기는 잘 만들어내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종종 틀릴 때 좀 웃기더라 ㅋㅋㅋ 이해나 감동 같은 감각이 뭔가 얄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사람으로 치면 아 그거 읽었어? 나도 그거 읽은 적 있는데 그게... 이게 아니라 아! 그거 읽었구나 어 알지알지~ 어 나도 알아 그거 대충 이거이거잖아~ 라는 느낌이라 쩔수인...
애초에 AI는 책을 직접 읽는 게 아니라 끽해야 크롤링해서 리뷰 긁어다가 아는 척하는 게 전부니까
ai는 스스로 크로스체킹할 수준이 안되는 사람이 쓰면 안쓰는게 남
최신책은 저작권으로 읽고도 모른척 하거나 할지 모르겠는데 고전은 다읽지 않았나 애초에 구글이 제일 처음한게 도서관에 있는거 다 디지털화 한건데...
저작권 풀린 정상급 고전 얘기해봐. 예를 들어 셰익스피어 희곡 아무거나, 대사 하나하나 의미 해석 다 얘기나눌 수 있음.
고전은 물론 성서도 논의가 깊어지면 10~15% 비율로 헛소리 함 - dc App
당연한 거 아니냐; 뭔 ai가 만능인 줄 아노ㅋㅋ 인터넷에서 모든 책을 쉽게 열람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종이책 읽고 진짜 직접 손으로 생각나는 것들 글로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