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대신 읽어주는 서비스도 성장했음. 팟캐스트나 유튜브 독서채널이 그런거. 흥미롭게도 이런 채널의 주요 이용자는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이 아니라 본래 책을 읽고 있던 사람들. 어떤 의미로는 대리, 아웃소싱의 문제가 발생하는거. 문맹률과 문해력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뒤에 지금은 다시 그걸 손에서 놓는 경향이 나오는중. ai도 여기에 일조하지 않을까 싶다.
익명(223.39)2026-04-20 19:04
답글
듣기평가도 있고 낭독회도 있는데 듣는게 나쁜건 아니지않나
익명(39.7)2026-04-20 19:06
답글
@ㅇㅇ(39.7)
내가 좀 오해할만하게 적었네 미안. 그냥 오디오북 말고 다른 사람이 읽고 정리해주는걸 소비하는거. 단적으로 좋다 나쁘다 단정하긴 아직 어려운데 요즘 트렌드 같음. 몇달전에 독일 미디어학자 책 보니 이런 이야기 나오더라고.
남이 대신 읽어주는 서비스도 성장했음. 팟캐스트나 유튜브 독서채널이 그런거. 흥미롭게도 이런 채널의 주요 이용자는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이 아니라 본래 책을 읽고 있던 사람들. 어떤 의미로는 대리, 아웃소싱의 문제가 발생하는거. 문맹률과 문해력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뒤에 지금은 다시 그걸 손에서 놓는 경향이 나오는중. ai도 여기에 일조하지 않을까 싶다.
듣기평가도 있고 낭독회도 있는데 듣는게 나쁜건 아니지않나
@ㅇㅇ(39.7) 내가 좀 오해할만하게 적었네 미안. 그냥 오디오북 말고 다른 사람이 읽고 정리해주는걸 소비하는거. 단적으로 좋다 나쁘다 단정하긴 아직 어려운데 요즘 트렌드 같음. 몇달전에 독일 미디어학자 책 보니 이런 이야기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