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보려고 하니까 안되는거지.

요즘은 진짜
해설서
개론서
이론서
논문
등등...수준별로 읽을거리가 넘쳐남.

자신을 너무 높은 기준에 두지 말고
낮게 잡자.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과소평가해라.

그러면 인생이 편하다.

쉬운 거 부터 보면 된다.
물론 이것도 계속 보면 물리는 때가 오는데

그 때가 난이도 조절할 타이밍인 것이야.

난 아직 범부라 1차서적 붙잡고 끙끙대는 게 너무 시간낭비적이라고
생각해서 쉬운 거부터 보자는 주의인데..

언제보니 끙끙거리며 붙잡고 읽는 것도 그 나름대로
맛이 있다고 하는데 난 그 맛을 모르갔어. 읽어봤자 뭔소린지
도 모르겠고...ㅠㅠ

뭐...뭘 어떻게 먹든 맛만 좋으면 되니까. 상관없는건데...
쓰다보니까 그러네...

맘대로 부딪히면서 맛좋게 읽으면 그게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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