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이나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보려고 하니까 안되는거지.
요즘은 진짜
해설서
개론서
이론서
논문
등등...수준별로 읽을거리가 넘쳐남.
자신을 너무 높은 기준에 두지 말고
낮게 잡자.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과소평가해라.
그러면 인생이 편하다.
쉬운 거 부터 보면 된다.
물론 이것도 계속 보면 물리는 때가 오는데
그 때가 난이도 조절할 타이밍인 것이야.
난 아직 범부라 1차서적 붙잡고 끙끙대는 게 너무 시간낭비적이라고
생각해서 쉬운 거부터 보자는 주의인데..
언제보니 끙끙거리며 붙잡고 읽는 것도 그 나름대로
맛이 있다고 하는데 난 그 맛을 모르갔어. 읽어봤자 뭔소린지
도 모르겠고...ㅠㅠ
뭐...뭘 어떻게 먹든 맛만 좋으면 되니까. 상관없는건데...
쓰다보니까 그러네...
맘대로 부딪히면서 맛좋게 읽으면 그게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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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짜라투스어쩌고 사러간다
어허!!! - dc App
나도 그렇게 생각함 해설서 좋은 게 많아서 헤딩 안 해도 됨 - dc App
뭘 읽어도 어려운 학자들은 어쩔수 없고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게 우리 현실이지.(근엄진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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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붕이는 책을 봐야 독붕이가 된다 이거야......... - dc App
뉴비가 수준별로 읽을만한책 을 알려주고가야지 어딜도망가
이거보고 순수이성비판 독파하러감
좋은 말씀임
전공자랑 똑같이 보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만화책으로 먼저 시작하는것도 좋다고 봄. why 시리즈나 who 시리즈 같은 학습만화 같은걸로 먼저 보는게 진짜 좋은것 같음.
해설서개론서이론서 알아서 추천해줫스면 - dc App
아리스토텔레스 오르가논 시리즈 읽고 나서 힐쉬베르거 철학사 읽고 나면 형이상학이나 순수이성비판은 도전해볼만하다
40에 읽는 니체 딱대라 히히
내가 학부생도 아닌데 원전은 (보면 좋지만) 깜냥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저자 전문성있는 사람으로 골라서 개론서로 보기로 함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