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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에 찌든 문학계 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자신이 노벨상 받을 정도로 진정성 있다는 것도 그렇고


반대로 마광수가 윤동주 연구 권위자이자 젊은 교수타이틀이 없었으면 책이나 발표할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심지어 즐거운 사라는 법정에 섰을 때 그토록 혐오하던 문인들의 쉴드를 받았고


문알못이 권력을 가지면 이렇게 무섭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