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실린 단편 버릴 거 하나도 없고 마지막 작품 서른은 노찬성과 에반과 견줄 정도로 뛰어난 작품인데 .. 김애란 단편집은 버릴 작품이 하나도 없음 .
그리고 완성도도 전부 비슷할 정도로 뛰어남. ㅇㅇ 혹시 그냥 지나쳤다면 일독 추천함. 뭐 김애란이 겉절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그냥 개 쌉소리임.
거기 실린 단편 버릴 거 하나도 없고 마지막 작품 서른은 노찬성과 에반과 견줄 정도로 뛰어난 작품인데 .. 김애란 단편집은 버릴 작품이 하나도 없음 .
그리고 완성도도 전부 비슷할 정도로 뛰어남. ㅇㅇ 혹시 그냥 지나쳤다면 일독 추천함. 뭐 김애란이 겉절이라는 댓글도 있던데 그냥 개 쌉소리임.
비행운도 유명하지않아?내가 처음 알게 된 작품이 비행운이었는데..근데 좀 우울해서 호불호가 바깥은 여름보다 갈리는 거 같아
비행운부터 앞선 작품들하고 작품의 분위기가 확 달라짐. 앞에 두 작품집은 경쾌함이 있었는데 비행운부터 경쾌함이 아예 배제됨. 그러니까, 비행운, 바깥은 여름, 안녕이라 그랬어 세 권 모두 비슷한 온도를 가진 작품이고 지금 생각해 보자면 비행운이 가장 우울감이 크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 그렇게 생각되는 건 어쩔 수 없이 가장 마지막에 실린 서른 때문일지도...
@쿤데라 난 비행운 전작은 안 보고 책이 나온 순서를 생각 안 하고 봐서 그런지 비행운부터 달라진 줄 몰랐어 신기하다 전작 읽어보고 비교하면서 봐봐야겠다ㅎ 비행운이 가장 우울해서 내 최앤데 이래서 싫어하는 사람이 좀 많더라ㅠ
침이 고인다 읽어봐. 그것도 존나 잘 쓴 작품임. ㅇㅇ
@쿤데라 추천 고마워ㅎㅎ
겉절이라는 건 멸칭이 아니라 00년대 이후 국문학 지칭하는 단어일텐데
노노, 김애란을 명시했음.
@쿤데라 야이 피해망상 김애란견아. 독갤에서 겉절이는 그냥 00년대 이후 한국 문학가를 칭하는 거야. 김애란이 뭐 겉절이 같다고 멸칭하는 게 아니라 다른 겉절이 작가(김애란과 같은 세대의 작가)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평이한 작가인 것 같다고 본인 감상을 올린거라고 아오 그냥 얼마나 피해망상 김애란 견이어야지 막 물어뜯냐?
@쿤데라 노노 김애란을 명시했음은 뭔 명시했음이야. 김애란이 다른 동시대 작가들이랑 비슷한 평이한 작가라는 걸 망하기 위해서능 김애한이라고 말해야지, 그럼 뭐라고 말하냐? 단편은 꽤 쓰는데 장편은 형편없는 작가. 문장력에 치우쳐져서 스토리텔링이 떨어지는 작가라고 칭하리? 왜 피해망상으로 여기저기 시비 걸고다녀
나그저께 노찬성과에반읽고울엇어.......
내 생각에 그 작품이 2000년대 이후 가장 잘 씌어진 한국 단편중 하나임.
물속 골리앗은 읽은 지 십 년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기억 남 - dc App
나는 서른에서 마지막 부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나도 비행운 더 좋아함. 가장 좋아하는 게 그곳에 밤 이곳에 노래?였나 암튼 찡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