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칼융, 프로이트 등 참 좋아해서
바이럴이 좀 있는 거 같지만
상 받았다길래 읽다보니까

엠넷식 편집을 소설에 옮긴 느낌이라 
진행이 안되는 느낌이 드네요
똑같은 장면 여러번 반복하면서
이번 시즌 괴테가 말한 것은?!?!
자 이번 괴테가 진짜로 말한 것은 무엇일까요??
과연 올해를 장식할 괴테의 문장은?!?!
괴테가 말한 것은 정체를 밝혀주세요!
독자들에게 가장 인상을 깊게 남긴 문장은 바로!

그냥 소설이 이거 반복이길래

1. 초반에 등장인물 이름 파악
2. 결말을 바로 보고 왜 이렇게 됐지?
3. 개소리 하는 부분 다 스킵하면 
그나마 낫네요 여러번 읽으면서 보이는 것도 있고
상 받았다고 해서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네요…
나미야의 잡화점 같은 건 추천이라도 하는데
그치만 여기 좋은 리뷰 많이보고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