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문학 마려워서 도끼 읽는 중

카라마조프 의식하면서 읽으니까 재밌음

악령에서 허무주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카라마조프에서 이반을 통해 문제를 심화하고, 알료샤를 통해 나름의 해답을 제시한 느낌

니체가 왜 도끼 좋아했는지 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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