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로 일문학 입문한 하루키 세대라, 처음에는 그저 Goat 일문학의 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미시마랑 오에, 야스나리로 넘어갔다가, 최근에 하루키 다시 재독중인데 몇 년 사이에 독서력 올려놨더니 보이고 읽히는 게 많아져서, 다시 엄청 좋아지고 재밌어지는 중...지금은 영미권의 느낌과 표현을, 현대 일본식으로 잘 버무린 느낌이라 짱 좋아합니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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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홍보는 글 한 번으로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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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장단편 거의 다 읽었어요. 여없남은 영화본다고 최근에 재독했습니다.
@엮은이김경식 드마카도 봤고, 버닝도 봤고, 토니 타키타니도 봤는데 영화도 셋 다 좋았고, 드마카 단편은 깔끔해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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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까 하루키 문체도 은근 ㅈㅎ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