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정리하면서 기부하는게 어떻겠냐는 와이프의 의견에 이것저것 챙겨서 근처 아름다운가게에
다녀왔습니다.

물건만 주고 와야지 했는데
여러 기성품도 팔고 기부된 것들도 팔길래 구경하던중
도서코너 발견...
별 기대 없이봤는데 책은 많이 없어도
알라딘보다 나은 중고책 상태에 가격도 엄청싸더라구요
그래서 2권 업어옴...

기부하러 갔다가 기부받고 온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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