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같은 극단적인 예시 말고


난 권정생 작가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갠적으로 작가 이름에 경칭 안 붙이는데

그분은 삶 자체로, 같은 인간으로서 

너무 존경해서 항상 님자 붙임

같이 교회 옆 흙집 댁에서 같이 차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소소한 얘기 하고 싶엉


멀리 하고픈 사람은 헤밍웨이

예전에... 엄... 되게 마초스러운 지인이 있었는데

되게 힘들었었음...

게다가 자기 평판에 도움 안 되면 바로 팽했대니까...


님들은 이런 작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