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네;;
동시대 작가 중에선 그래도 김애란만한 작가 없지 않나
솔직히 나도 막 그 정돈가 생각했는데
물속골리앗이랑 노찬성과 에반 읽고 생각이 좀 달라짐
리스펙하게 됨
보통 단점으로 스토리 지적하는데
일단 현대 단편소설은 사건 중심적이기 때문에 장르 특성상 서사가 두드러지는 장르가 아님 그래서 좀 억까라 생각함
근데 서사 중심적인 장편이라면 인정. 장편은 별로더라.
그러나 단편은 진짜 경지에 달한 거 맞지 않나?
난 비행운과 바깥은 여름은 진짜 수작 이상 단편집이라고 생각해서
단편은 맛있지않나 비행운, 바깥은여름 다 재미있게봤는데
어디서 평이 안좋다는 거임? - dc App
여기 독갤에서 그리고 오후쯤인가 김애란 관련 글 불탔던데 나도 요즘 김애란 올라오는 글들이 부정적인 것만 봤음
@ㅇㅇ(118.235) 당장 최근 올라온 장편과 스토리에 대한 비판글 두어개 말고는 죄다 칭찬글인데
@ㅇㅇ(118.235) 불탄 것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서술도 하고 댓글과 본문을 직접 보면 알겠지만 피해망상적 행위라 더 할 말도 없음.
난 거기 댓글 달린 사람들 논리가 더 재미지던데. 솔직히 비약이 너무심함
@00(202.136) 글쓴이가 '문장력은 좋은데 스토리가 약하다.' 는 이상할 것 없는 말인데 본문에는 무슨 논리적 허점이 있듯 작성하고 지적당하니 말 돌리면서 핵심은 미시마 상대로 쩌리 취급 당하는 게 문제라 카더라 ㅇㅇ
@ㅇㅇ(118.235) 불탄 이유 자체가 김애란이 계속 까여서가 아니라서 앞 뒤의 인과관계가 없긴 해
@00(202.136) 불탄 글의 글쓴이가 대놓고 미시마가 찬양당할 정도의 작가가 아니라며 폄하하면서 후술에 주관이라면서 급급하게 포장이나 하는데 편향적으로 보지마세요 ^^
@00(202.136) 상대처럼 뭐 김애란이 어디선 좋은데 어디서 아쉽다라는 구체적인 비판을 주는 것도 아니고 무지성으로 그정도 아니고 본인 기준 150위 권에도 안든다는 말을 근거도 없이 그냥 상대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하는 사람을 어떻게 봐야 옹호할 수 있는지. 주관이라 포장한다고 다 용인되나. 주관으로 포장된 원색적 비난인데.
평이 안 좋기보다는 장점만큼 단점이 확실한 작가라 한계가 분명한거고 뚜렷한 장점때문에 억빠가 생기는 게 문제지. 현대를 잘 녹이는 문장력에 치중되어 스토리가 부실한 건 팩트니까. 단편의 특성이 아니라 스토리를 대두시키는 것 자체에 약하고 이것이 장편에서 뚜렷하게 나타날 뿐임. 그냥 그럭저럭 잘 쓰는 작가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재 국문학 최고수준은 아니지.
불탔다기에는 김애란의 스토리 부실을 미시마랑 비교해서 드러내는 글에 왜 김애란이 미시마보다 아래인게 통념이냐며 분개한 게 시작이니, 그냥 김애란 억빠 하나가 난리 친 사건일 뿐이야 아무도 내려치기 하거나 폄하하진 않았어. 다만 최고급이거나 거장에 비견되기에는 아쉽다는 거지.
당장 120개씩 달린 글의 댓글에서도 김애란을 미시마와 비교해 내려치기한다고 서술하는데 내려치기 한 사람은 없다는 거. 미시마가 넘사벽 거장인 것이고 주관이라면서 미시마를 근거도 없이 김애란 밑으로 두고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본인의 주관 밑으로 깔아두고 오히려 김애란을 올려치기 하면서 편향적 잣대를 들이밀고 있음.
처음시작은 미시마를 올려치려고 김애란을 이용한 글이 문제긴했음. 그리고 불탔던 글은 그거에 대한 대응으로 보였고 ㅇㅇ그리고 김애란 내려치기 꽤나있었다고 보여지는데
@00(202.136) '문장은 잘쓰는데 스토리가 아쉬운 작가' 만큼 현재 김애란을 잘쓰는현하는 말이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비판 글이 해당 논지를 통함. 미시마를 올려치기한 글이 아니라 글쓴이가 생각한 최고 피크인 미시마를 통해 김애란의 부족한 스토리를 말했을 뿐이고, 미시마가 너무나도 거장이라 댓글에서도 왠만한 거장도 비교 불가인 미시마를 비교대상으로 두면 어쩌냐는 반응이지.
@00(202.136) 그걸 불태운 글쓴이는 김애란을 올려치기 하려고 억지로 미시마를 150위권 수준 작가라며 내려치기 하고 주관이라는 무적적 범주에서 김애란을 한국 최고 작가이며 미시마보다 윗 급수라고 서술했고
잉? 그냥 앞에 칭찬은 뒤에 비난을 하기위한 빌드업으로 보였음. 논조자체가 그냥 쩌리작가 김애란을 왜빨아?이런느낌
@00(202.136) 댓글들은 하나같이 김애란이 잘 쓰긴해도 미시마는 넘사벽인데 주관이라도 어느정도의 타당성과 선이 있다는 반응이고 글쓴이는 김애란이 '스토리가 아쉽다.'라는 평가를 받는 것 자체가 독갤러들의 자의적 내려치기라며 까내렸고
뎃글 다시보고 왔는데..150위는..자신이 뽑는다면 미시마를 150권내에 두겠다는 말인데 뭐가 문제인건가? 자신이 그렇다는데? 그사람이 봤을땐 그정도 작가인가 보지!
@00(202.136) 주관을 너무 담은 해석이지. 아무도 김애란을 쩌리냐고 왜 빨고있냐고 한 적 없어. 댓글의 미시마는 김애란과 비견되기에 너무 거장이다. 라는 뜻에 빡쳐서 글쓴게 이번 불탄 논쟁의 시작이였으니
난 거기 감정적 댓글이 더많은거 같아서 좀 보기 그렇드라. 논리인척 위장하는데 논리가 없음. 그냥 감정을 드러나는데 열을쏟는느낌.
@00(202.136) 상대가 객관적인 지표로서 50위권에는 충분히 들 사람이기에 김애란과 비견되기에는 너무 거장이다. 라는 말을 했고 글쓴이는 거기에 150위 권 작가라고 반박한 것이 문제임. 그렇게 볼 수 있지. 그런데 남의 평가는 내려치기일 뿐이고 자신의 평가만이 진실된 평가라는 논지로 말하는 게 문제임. 당장 스토리가 아쉽다는 부분 자체가 내려치기라니까.
글쎄 모르겠다 난 미시마를 유독 까내리려는 의도처럼은 안보이던디 뭐 각자해석하기 나름이지 ~
@00(202.136) 핵심은 이거야. 내려치기는 없었고 스토리가 아쉽다는 것은 여러 다수 독갤러들의 주관인데 그 주관이 내려치기라는 글을 쓴 글쓴이가 미시마가 급수가 더 낮다고 하여 불이 좀 타올랐다. 이 뿐임. 그래서 단순한 피해망상 스타트라 말한 거.
@00(202.136) 어디까지나 미시마를 까내린다가 핵심이 아님. 본인이 주관이라고 전개하면서 정작 상대의 주관은 내려치기일 뿐이라며 존중은 하지 않으며 존중을 바란다는 것. 이게 핵심이지.
ㅇㅇ난 그사람이 김애란을 올려치기 한다거나 미시마를 내려치기 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었는데 단지 댓글중에서 오히려 감정적으로 공격하는게 많아서 더 눈살 찌푸려짐 논리도없고.
@00(202.136) 미시마 얘기는 결국 1.김애란의 약점을 서술하기 위해 2.김애란을 편애하기 위해(글쓴이의 단어 그대로 사용) 이용됐을 뿐. 근거도 없이 주관이라면서 막 까내리니까 비판과 지적이 쏟아진거지. 50위권의 선정은 특정 지표를 근거로 설명했는데 갑자기 주관성을 대입해서 150위 정도라고 칭한 것은 그 예시일 뿐이고.
@00(202.136) 애초에 글이 쓰여진 이유부터가 피해망상적 감성이고 미시마를 비견하며 아랫급수로 둔 것도 본인의 감성이였으니 지적도 다들 감성으로 달려든 것이지. 그런데 글쓴이는 본인의 주장에서 논리를 찾고 상대에게 비논리를 찾으며 욕설까지 사용하니 좋게는 안 보임.
@00(202.136) 주관의 잣대와 객관의 잣대를 작위적으로 사용하며 김애란이 객관적으로 높다해서 미시마가 객관적 지표로 훨씬 윗급수라는 데에 갑자기 미시마에 대한 김애란의 주관적 우위를 죽어도 포기 안하면서 근거는 그저 김애라니 더 다가와서인데 누가봐도 올려치기를 위한 미시마의 사용임.
제3자 입장에서 너도 좀 ..감정적으로 보임.. 그렇게 불타오를건가?라는 생각도 들고..그사람도 그냥 자기 생각 말했을뿐인데 물고 늘어지는 느낌? ㅇㅇ 암튼 난 그렇게 느껴졌음.
@00(202.136) 양쪽 다 감정적인데 글쓴이의 주장과 글 시작 자체가 말도 안됨을 계속 설명하고 있는 거. 할 말은 다 해서 그냥 댓글 다시 보셈. ㅇㅇ
@00(202.136) 나는 그저 글쓴이의 내로남불과 이중잣대 논리적 비약과 주관의 편향을 비판적으로 설명했을 뿐임.
@00(202.136) 뭔가 주장을 펼칠거면 특정 말이나 그런 걸 인용해서 말해줘 논리늘 찾는다면 말이야.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분석하는 거지. 이 설명을 물고 늘어지는 감정적인 반응으로 뭉개버리면 할 말이 없네. 주관을 비판하는 게 아님을 말해도 그사람은 그사람의 생각을 말한것 뿐 아닌가? 하며 두루뭉실하게 꺾어버리고
그냥 난 글쓴이가 감정적 공격에 적절한 대응이었다는 정도의느낌? 비약을 한다거나 지나치게 누구를 올리고 내려치기 하려는 의도도 안느껴짐. 내가 멍청해서 그 부분은 못짚었을수도 있겄네. 오늘 저 댓글만 3번을 읽은거 같은데ㅡㅡ 글쓴이의 잘못은 크게 안느껴짐. 그렇다고 니가 잘못했다는 것도 아니고.
너는 못 느끼겠지만 너도 되게 감정적으로 느껴짐....내가봤을땐....그래서 얘네들 뭐하나? 이런너낌...
@00(202.136) 본인을 까내리지는 말고 시작이 감정적이기에 논리와 감정이 동시에 터져나왔고 엎치락덮차락 하는 과정에서 묻혀버리는 거지. 글쓴이 본문 자체의 논리적 모순이 댓글에서 지적되어 있기도 한데 그냥 글쓴이는 '일단 스토리가 아쉽다'는 비판이 내려치기로 느껴졌는데 미시마를 통해 당연하듯이 여겨지니 감정적으로 글까지 쓴 것으로 보임. 상대의 의견을 내려치기로 일관하니.
@00(202.136) 논리적 비약 논리적 비약 하는데 사실 분석해보면 글쓴이 자체를 비난한 정도의 댓글 말고는 그렇게 크게 어긋난 게 없음. 그냥 감정이 섞였으니 비논적이다라고 일관하는 게 오히려 비논리로 보이고.
@00(202.136) 다시 말하지만, 핵심은 유키오는 대단하고 김애란은 쩌리라고 말한 이는 아무도 없는데 글쓴이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이 문장 자체를 감정적으로 까내린 게 시작이라는 거. 미시마고 김애란이고 훌륭한 작가들이고 충분히 비판, 옹호글이 쓰여질 수 있는 사람임.
그래그래 어여자렴...
@00(202.136) 그래서 너네 뭐하냐랑 감정적이네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순수 100%의 주관이니까 논리의 논. 자도 섞지 말기를 바래..
@00(202.136) 논리랑 감정은 배타적 관계가 아니야
@남기엘왕추크 "어이없는 게 저 친구가 긁힌 이유가 ‘김애란이 미시마랑 비교하면 쩌리라는 게 통념인 것 같아서’ 임. 김애란이 문장력은 좋지만 스토리가 아쉽다며 미시마와 비교한 데에서 피해망상 온 거. 누구도 김애란이 읽을 가치도 없는 같은 소리 한 적이 없음. 그냥 긁힌애가 김애란 광신도 수준임." 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더랬죠...
@남기엘왕추크 나무위키까지 힘을 뻗혔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골때리는 친구였네
@남기엘왕추크 그런데도 이렇게 무슨 누가 무지성 까내리기라도 한듯한 뉘앙스의 글이 올라온다는 건 특정한 의미로 대단하긴 한듯 ㅇㅇ
@00(202.136) 욕지거리 하는 게 좋은 대응이구나... 메모해둘게 ㅎㅎ
@00(202.136) 아니 무슨 ㅋㅋㅋㅋ 논리로 대화를 안하고 감정으로만 대화하는 게 누군데 상대를 감정에 치우친 사람으로 낙인 찍으려고 계속 감성을 들먹이는지 ㅋㅋㅋㅋ 논리의 비약이 많다면서 뭐 짚지도 몬하고 주관만 들여놓으면 뭐 떼쓰는 것도 아니고. . ㅋㅋ 그리고 무슨 욕설로 상대하는 사람을 잘 대응했니 뭐니 하는 건 도대체..
@00(202.136) 애초에 저 피해망상 글쓴이 마냥 무슨 김애란을 쩌리작가로 놓고 비난했다고 전제해놓고 논리적인 척 말을 하려니 앞뒤가 안 맞고 편향된 글만 작성하면서도 지가 중도를 지키고, 제3자의 관점을 지키는 줄 알지 ㅋㅋㅋㅋ 참내 무슨 기본도 안된 사람이 남을 가지고 훈수를 두려해 정장 둬보라니까 두지도 못하고 주관 설파하는 양반이 에휴~~~~
@00(202.136) 그래그래 친구야 어여 공부 좀 해야겠다. 친구가 주장 전개하는 게 봐주기 힘들 정도네.
당장 독갤에 김애란 검색만 해도 칭찬글이 대다수고 비판글 마저 장편에 대한 아쉬움을 담은 사실적 서술이 다야.
엄청 잘 쓰는데, 서사 구성 능력도 좋고. 그냥 A+임. 장인이 만든 수제품 같음. 관찰력, 세태 묘사, 센스 다 좋음. 다만 이런 기량으로 따지면 그 정도 단편 장인이 한국에서도 열댓 명은 될 듯
뭐야 ㅋㅋ 미시마에게 비할 바 못된다는 글에 긁힌 거임? 아니 뭘 어쩌겠어 끕이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킹시마는 유치하지만 전세계 작가 랭킹 중 50위에는 들 고트고, 김애란은 하향 평준화된 한국 문단에서 괜찮은 작가 정도지만 그게 어디냐고 ㅋㅋㅋㅋ - dc App
심지어 그 글쓴이는 지금 다른 작가한테 ‘글 존나 못 씀’ 이러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그냥 어린친구가 문학 좀 읽으니까 ‘난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문학 지성이 있지‘ 같은 중2병이 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