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만화랑 웹툰으로 경험한 뒤에 조금 크고 나서는 역사로 파서 소설로는 읽어본 적이 없음
사실 지금은 사마천 영향으로 삼국지보다 춘추전국~초한전쟁 이야기에 더 끌리는
워낙 대중적이라 여러 쉽고 재밌는 매체로 잘 발달된 작품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흐름인듯 ㅋㅋㅋ
초등학생 때 본 만화에서 여포가 조조한테 목숨 구걸하다가 사형장 끌려가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음...ㅋㅋ
연의 중에서는 끝부분에 '반드시 다음화를 보라!' 이런 판본도 있어서 웃김
그게 장회소설의 특징임. 원래 이야기꾼이 보던 대본집에서 출발해서 소설형태로 다듬어진거라 흔적이 남아있는거. 장판파 얘기 끝내면서 "과연 장비는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장을 보시라!" 하면서 마무리 하거나 돈 좀 걷고(?) 이어서 말하는거
그냥 화용도 ㄱㄱ
이문열 삼국지 진짜 재밋거든요 진짜 진짜 먹어봐.... 괜히 4050아재들이 죽은자식부랄만지듯이삼국지이야기하는게아님 - dc App
만약 읽을거면 글항아리나 올재로 읽지 작가가 평역한 건 안 살 듯 ㅋㅋ
정사는 노잼아님?
정사 자체를 읽어본 건 아님
삼국지 모종강본이 좀 지루하긴 한데, 그래도 고전 삼국연의의 결정판? 같은거라 한번쯤 볼만한듯요. 춘추전국시대, 초한쟁패기 관심 있으시면 나중에라도 소설로 동주열국지나 서한연의를 보실텐데, 열국지는 어쩔 수 없이 옴니버스 구조라 이야기별 재미 격차가 좀있고, 서한연의는 솔직히 좀...퀄이 떨어집니다. 삼국지와 비교했을때요
생각보다 단조로움. 플롯도 그렇고 인물들도 그렇고. 서유기나 홍루몽 같은 소설 읽고 나면 삼국지를 읽을 수 없는 몸이 돼 버림. 4대 기서 중 가장 유명하지만 문학성은 가장 떨어짐. 하긴, 홍루몽은 4대 기서도 열외로 만드는 천외천 같은 존재지만 ㅋ
4대기서 중에서 의외로 금병매가 세련된 느낌이라 놀랐던 기억이 있음. 한때 국내에서는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봉신연의따리에 밀리기도 했던게 안타까울 정도 ㅋㅋㅋ
이문열 평역만큼은 절대 사지 마셈. 스토리진행하다가 잡담하는거 존나 심해서 그냥 몰입도 개딸림. 차라리 글항아리 삼국지 ㄱ
올재는 별로인가
@책은도끼다 안읽어봐서 몰?루
워낙 대중적이라 여러 쉽고 재밌는 매체로 잘 발달된 작품이다 보니 자연스러운 흐름인듯 ㅋㅋㅋ
초등학생 때 본 만화에서 여포가 조조한테 목숨 구걸하다가 사형장 끌려가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음...ㅋㅋ
연의 중에서는 끝부분에 '반드시 다음화를 보라!' 이런 판본도 있어서 웃김
그게 장회소설의 특징임. 원래 이야기꾼이 보던 대본집에서 출발해서 소설형태로 다듬어진거라 흔적이 남아있는거. 장판파 얘기 끝내면서 "과연 장비는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장을 보시라!" 하면서 마무리 하거나 돈 좀 걷고(?) 이어서 말하는거
그냥 화용도 ㄱㄱ
이문열 삼국지 진짜 재밋거든요 진짜 진짜 먹어봐.... 괜히 4050아재들이 죽은자식부랄만지듯이삼국지이야기하는게아님 - dc App
만약 읽을거면 글항아리나 올재로 읽지 작가가 평역한 건 안 살 듯 ㅋㅋ
정사는 노잼아님?
정사 자체를 읽어본 건 아님
삼국지 모종강본이 좀 지루하긴 한데, 그래도 고전 삼국연의의 결정판? 같은거라 한번쯤 볼만한듯요. 춘추전국시대, 초한쟁패기 관심 있으시면 나중에라도 소설로 동주열국지나 서한연의를 보실텐데, 열국지는 어쩔 수 없이 옴니버스 구조라 이야기별 재미 격차가 좀있고, 서한연의는 솔직히 좀...퀄이 떨어집니다. 삼국지와 비교했을때요
생각보다 단조로움. 플롯도 그렇고 인물들도 그렇고. 서유기나 홍루몽 같은 소설 읽고 나면 삼국지를 읽을 수 없는 몸이 돼 버림. 4대 기서 중 가장 유명하지만 문학성은 가장 떨어짐. 하긴, 홍루몽은 4대 기서도 열외로 만드는 천외천 같은 존재지만 ㅋ
4대기서 중에서 의외로 금병매가 세련된 느낌이라 놀랐던 기억이 있음. 한때 국내에서는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봉신연의따리에 밀리기도 했던게 안타까울 정도 ㅋㅋㅋ
이문열 평역만큼은 절대 사지 마셈. 스토리진행하다가 잡담하는거 존나 심해서 그냥 몰입도 개딸림. 차라리 글항아리 삼국지 ㄱ
올재는 별로인가
@책은도끼다 안읽어봐서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