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와이어 란 HBO 미드 보는데


짧은 장면이지만 교도소 수감죄수들이 독서 토론회하는데


데이지 샹련(다소 의역)이라는 첫대사 보자마자 


어? 게츠비 이야기인가? 라고 알아차린 내가 뿌듯하다....


이후 토론하는 것도 이해가 쏙쏙되고...


읽었던 책이 처음 보는 미드에서 언급되니까 반가웠음


이런 것이 독서의 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