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녀에게 지지 않을 만큼 갚으면 되지 않나. 갚겠다. 갚을 수 있다."


별 것도 아닌 문장인데 좋네


젊은 이명준다운 생각을 진실되게 펼처낸 느낌?


되게 장르성 강하다 싶은 구절이면서 진짜 있을법한 독백이기도 해서 신기할 정도로 마음에 듬


광장 초반부에 수필처럼 써진 부분도 있었는데 아주 좋았단말야


나 국문학 top3 바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