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 욕망 없이 상대방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참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하지만 성숙해지며 성에 대해 알아갈 수록 이성을 생각할 때 육체적 욕망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뭔가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들이 순수한 연애 하는걸 보면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제가 절대 절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좋아하거나 사귀고 싶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순애를 주제로 한 소설을 읽고 싶어요. 어릴 때부터 서로 좋아하면서 서로 성숙해지는 소설? 아니면 어릴 때 좋아했는데 크면서 여러 일들로 못 만나게 되어 결국 그 마음이 이루어지지 않는 소설? 등등..
초속5센티미터가 딱 정확히 이런 느낌의 소설이었어서 이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 혹시 초속5센티미터 같은 소설 알고 계신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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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감사합니다! - dc App
본컬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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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학생의 연애가 오히려 욕망의 결정이라고 보는디 ㅋㅋ
근가요? 저는 중2때부터 성적인 걸 좀 알게됐어서 초딩때는 엄청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했던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기야 하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