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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협박범을 쫓는 과정이 너무 루즈하고 질질 끌었음 무도나 런닝맨 보는것 같음
2.마지막에 똥싸다가 끊음 이건 열린 결말로 포장할만한게 아님.
대충 어떤 사건이 끝나고 우린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누구는 뭐를 하고 있으며...
이런식으로 주인공 도와준 노숙자 다시 만나서 돈 주고
오치아이는 몇년형 받고
이이야마는 어케 되고
그런 묘사 일절 없이 병실에서 가족 사진 보면서 질질 짜고 끝나는게 너무 찝찝했음
3.나는 스마트폰을 받은 순간부터 뒤에서 고헤이가 나타나서 스마트폰 사셨나고 물어본 순간부터 고헤이로 추정했음
주인공 역시 막판에 고헤이라고 추리했으나
오치아이인건 신선한 충격이었음
총평:초반 몰입도는 높으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매우 별로였다
중간을 잘라도 메인 스토리에 영향이 없을 정도임
왜냐면 오치아이가 협박범이라는 떡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나름 신선한 소재였던거 같은데 쩝..
끝까지 다 읽어도 가장 인상 깊은 게 광고인 소설... - dc App
개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