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중국신문출판연구1원이 20일 발표한 ‘제23차 전국 국민 독서 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중국 성인의 종합독서율이 82.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1인당 종이책∙전자책 독서량은 8.39권에 달했다.

중국 성인의 13.5%가 연평균 10권 이상의 종이책을 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대비 0.3%포인트 오른 수치다. 중국 성인의 스마트폰 독서율은 79.0%로 2024년 대비 0.3%포인트 증가했다.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독서 방식을 이용한 성인은 80.8%에 달했다. ‘듣는 독서(오디오북)’와 책 읽어주는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을 통한 독서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 비중은 2024년 38.5%, 5.7%에서 지난해 38.7%, 6.3%로 각각 상승했다.

미성년자의 도서 독서율은 86.7%, 1인당 평균 도서 독서량은 11.72권으로 여러 지표가 성인을 앞질렀다. 이는 신세대의 정신적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中 성인 종합독서율 82.3%…1인당 종이책-전자책 독서량 8.39권中 성인 종합독서율 82.3%…1인당 종이책-전자책 독서량 8.39권kr.people.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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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