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이 예정된? 인물이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꼬장 다 부리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죽는 거

뭔가 그 인물이나 상대편이나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완독하면 괜히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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