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라스콜니코프 엄마가 보낸 편지로는
두냐가 청초하고 가녀린 이미지라고 상상했는데
누구 여동생 아니랄까봐 은근 성깔있네

주인공이 난 이 결혼 반댈세 하는 것도 뭔 장인어른 같아서 웃기고
여동생 이쁘니까 주인공 친구 두 명 눈돌아가는것도 쥰내 웃김

죄와 벌이 여동생 남편감 찾기 이야기였어도 나름 재밌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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