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으로 유명한 작가들 작품들은 보통 글의 주제가 그 작가가 살던 시대의 사상이나 관념에 국한되있어서 솔직히 막 가슴깊게 와닿았다고 할만한 작품이 지금까지 잘 없었는데

최근 읽은 톨스토이 단편중엔 그것보다 좀 더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부분(인간의 선악, 본질같은) 을 화두로해서 쓴 작품이 많아서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철학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 지금까지 읽은 톨스토이 작품들만 보면
비록 종교쟁이지만 타력구제보단 자력구제에 중심을 두고 인생을 살아간 사람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